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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[제주매일] 제주대·제주관광공사, ‘웰니스관광’ 전국 확산 시동
· 작성자 : 김지은 ·작성일 : 2021-09-29 09:36:01 ·조회수 : 2,279
리빙랩 캡스톤디자인 참가자 모집
제주대학교 LINC+ 육성사업단과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30일까지 ‘리빙랩 캡스톤디자인(제주 웰니스관광 프로젝트)’에 참가할 대학생을 모집한다.
‘제주 웰니스관광 프로젝트’는 대학생이 팀을 이뤄 제주 관광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
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.
LINC+사업단은 웰니스관광산업 분야의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지난 1학기 6개 학과에서 8개의 캡스톤디자인팀이 참여하는
‘리빙랩 캡스톤디자인 웰니스관광 프로젝트팀’을 운영하고 최종 결과발표회를 개최한 바 있다.
LINC+사업단은 이번 2학기에서도 제주관광공사와 협업해 웰니스관광산업분야 수요를 발굴하고, 10개 내외의 캡스톤디자인 팀을 운영할 예정이다.
또 가톨릭대·충남대 등 도외 대학과도 팀을 구성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12월 결과 발표회에 참가하기로 했다.
강철웅 LINC+사업단장은 “도외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지역기여형 캡스톤디자인팀 운영을 통해
제주관광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”며 “전국적으로 확산할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http://www.jejumaeil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06626
제주매일 / 임아라 기자 / 2021. 09. 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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