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대학교 LINC 3.0 사업단이 함께하는
대학과 기업의신나는 만남!
보도자료
[한국강사신문] 제주대학교 LINC+사업단, 3년 연속 최우수…46.7억원 확보
· 작성자 : 김지은 ·작성일 : 2021-06-04 14:37:37 ·조회수 : 1,854
제주대학교(총장 송석언)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(LINC+) 육성사업단(단장 강철웅, 이하 LINC+사업단)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4차년도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‘매우 우수’ 등급을 받아 호남·제주권 대학 중 1등 사업단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.
이에 따라 제주대 LINC+사업단은 사업운영을 위한 사업비 46억 7000만원을 배정받았다.
이번 평가에서 제주대는 대학의 강점과 지역 기업 및 지역사회의 특성과 환경을 고려한 산학협력모델이 충실하게 수립되고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성과창출 및 확산을 위한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.
특히 제주대의 특성을 잘 반영한 지역공감 JNU 네트워크 활성화, ‘제대로 성과관리 Toolkit’ 운영, 산학협력혁신연구회, 지역사회공헌 페스티벌, 학생아이디어 로컬 브랜드화 등을 통한 지속가능한 자립형 모델이 우수했다는 평가다.
강철웅 사업단장은 “코로나19 등 대내외 환경에 수동적 대응을 넘어 방어ㆍ적응ㆍ혁신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코로나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산학협력 연계 활동 단위별로 체계적으로 이행한 전방위적 대응책 전략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”며 “올해에는 LINC+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내년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‘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(LINC 3.0) 육성사업’ 유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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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강사신문 / 한상형 기자 / 2021. 05. 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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